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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 정보 (정리중 +은 아님)Plant 2023. 11. 24. 00:26
가드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.
머리에만 넣어두면 금세 잊어버리게 되니 여기에 기록을 해야겠다.
1. 필요한 부자재
- 스포이드용 주사기 5ml~12ml (3ml도 좋음)
- 0.01g 단위까지 측정되는 전자저울
- 5g 10g 계량스푼
- 불소통 또는 글로리아 분무기가 그렇게나 좋다는데...
- 분갈이 매트
2. 식물 케어
▪︎ 영양을 필수로 주입하되, 상태에 따라 조치가 필요함.
2-1. 필수 원소
▪︎ 식물에는 16가지 정도의 필요 성분이 존재한다.
- 1순위(다량원소): N질소, P인산, K칼륨
- 2순위(소량원소): 황, 칼슘, 마그네슘
- 3순위(미량원소): 염소, 붕소, 철 (광합성 담당), 망간, 구리, 아연, 니켈, 몰리브덴
▪︎ 황 결핍: 새순부터 잎 전체가 황화
▪︎ 철 결핍: 녹엽소는 살아있지만 새순부터 주변만 노랗거나 하얘지는 경우
▪︎ 질소, 마그네슘 결핍: 노엽부터 잎이 황화
* 필수원소 추천제품: 오스모코트 (34)
* 미량원소 추천제품: 대유 미리근 수용제. (희석: 1리터당 1ml, 1.0g, 주기: 한달에 한번)
2-2. 산성도
- 토양 PH: 수소 이온 농도 측정 값.
- 수치는 0부터 14까지 변화하므로, 중성인 PH 7을 기준한다.
- 중성보다 낮으면 산성, 중성보다 높으면 알칼리성 (염기성)
- 알로카시아 최적 Ph: 5.7~6.3
3. 관리제
- 다 돈이지 뭐
3-1. 영양제
- 메네델 (Fe ++)
▪︎ 2가철 철분제
▪︎ 식물이 즉시 흡수할 수 있게 만든 철을 녹여놓은 철분 물.
▪︎ 분갈이 후 뿌리에 받은 데미지를 코팅하여 보호해준다.
▪︎ 분갈이 후 저면관수 추천
▪︎ 한 달에 한 번 정도. 비료를 줬다면 일 주일 텀을 준다.
▪︎ 광합성 기능, 식물 호르몬, 엽록소 활성.
▪︎ 뿌리발근(성장) 의 주목적은 아니다.
▪︎ 치유 및 보호의 용도이다.
▪︎ 100배로 희석. 1L 당 10ml.
▪︎ 메네델보다는 '미리근' 추천 (가든킹)
- 마감프k (과립)
▪︎ N질소6 + P인산40 + Mg마그네슘15 + K칼륨6 외 미량원소
▪︎ 분갈이할 때 넣어줌.
▪︎ 상토 위에 뿌려주면 효과가 없다.
* N, K(질소, 칼륨)은 수용성이라 물에 녹지만, P(인)은 뿌리에서 분출하는 산에 녹기 때문에
상토 하단에 비료를 뿌려줘야 식물이 P(인)을 흡수할 수 있다.
- 하이포넥스
▪︎ 액상비료
▪︎ 식물성장을 도와주는 영양제
▪︎ 흡수에 용이, 엽면시비 가능
▪︎ 앰플형으로 꽂아놓기만 하면 됨.
- 오스모코트
▪︎ 알 비료
▪︎ 발아부터 성장기까지 사용가능
- 하이아토닉
▪︎ 발아부터 성장기까지 사용가능
▪︎ 물 500: 하이아토닉 1
- HB-101 (과립)
▪︎ 비료, 농약 라인이 아님.
▪︎ 천연 식물 영양제로 삼나무, 노송나무, 소나무, 질경이에서 추출한 액으로 피톤치드 향이 난다.
▪︎ 방충효과도 있다고 한다.
▪︎ 하지만 가격이 비쌈.
▪︎ 식물의 성장과 뿌리활력에 보장되며 면역력을 키워준다.
▪︎ 애완동물이나 사람에게도 안전
▪︎ 새 순, 뿌리내리기, 분갈이 등에 사용해도 좋음.
▪︎ 제올라이트 구멍에 HB-101을 넣어서 쓴다는 사람도..
▪︎ 3개월의 효력
3-2. 균제
▪︎ 살균제는 보호살균제, 치료살균제로 나뉜다.
▪︎ 세균성 질병, 곰팡이성 질병에 따라 처방에 주의.
- 아그로믹파워 개 강추
▪︎ 트리코데르마 하르지아눔 sk55' 특허균. 살균제 농약에서도 살아나는 균임.
▪︎ 뿌리썩음병, 후사리움, 시들음, 무름병, 탄저병, 문고병, 잘록병, 마름병, 녹음병, 균핵병, 입곰팡이병, 역병(?)에 효과
▪︎ 화장토 덮기 전 흙 한주먹에 3알만. 과용시 '휴믹산'으로 인해 흙이 뻘처럼 변함.
▪︎ 유묘에도 흙 양에 따라 사용 가능.
- 베노밀
▪︎ 살진균 및 억제효과가 있는 약제.
▪︎ 흡수되면 침투하여 살균하는 타입.
▪︎ 인체에 유해하여 최근 사용이 금지됨.
▪︎ 파킨슨병, 호흡기질환 발생할 수 있음
▪︎ 트리코데르마를 죽인다.
- 다이센엠45
▪︎ 살진균 전용 약제.
▪︎ 외부에서 코팅하듯 막아주고 곰팡이를 살균.
▪︎ 트리코데르마도 위와 같은 동일 기능을 함. (갓그로믹파워..)
▪︎ 사용시 약자국이 유황자국처럼 노랗게 남을 수 있음
▪︎ 황 성분이 있어 잎이 노랗게 변함.
▪︎ 2,000배로 희석. 1L 당 0.5ml
▪︎ 트리코데르마를 죽이지 않는다.
- 리도밀 동 골드(카+가1): 토양살균제.
▪︎ 리도밀= 곰팡이 살균, 동= 세균 살균)
▪︎ 민트색상을 띄며 입제형식. 저독성이다.
▪︎ 씨앗 파종 예방. 뿌리무름이 잦은 식물에 좋음.
▪︎ 식물 1주당 1g 사용 권고.
▪︎ 고온다습 시기에 좋음 (장마철)
▪︎ 코니도로(퍼스트킹) 번갈아가면서
- 코리스
▪︎ 일교차가 심하면 생기는 흰가루병에 좋음 (봄에 미리)
3-2. 살충제
▪︎ 원인: 외부유입, 식물의 수세약화
▪︎ 농약은 작용기작으로, 돌아가면서 써야함.
▪︎ 농약의 작용기작은 벌레의 내성발현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.
▪︎ 작용기작: 병원균을 어떻게 잡는지 방법을 분류해놓은 것.
▪︎ 가~나: 병원균의 세포분열을 억제.
▪︎ 다~카: 세균들이 살아가기 위한 생명활동을 억제.
▪︎ 좌측 혹은 우측 상단에 알파벳, 숫자 혹은 가나다 순으로 써있음.
▪︎ 화학구조별로 따로 하나씩 묶임.
- 총진싹 액제
▪︎ 곤충병원성 곰팡이로(백강균) 질식해서 죽임.
▪︎ 뿌리파리에 효과적
▪︎ 친환경
▪︎ 입제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함.
- 멀티가드
▪︎ 달팽이 퇴치 농약
- 쇼크
▪︎ 응애 퇴치 농약
▪︎ 2,000배로 희석. 1L 당 0.5ml
- 총채벌레
▪︎ 에스페로 (하루만에 다 사라짐)
- 넉다운
▪︎ 온실가루이(흰색 나방)
▪︎ 미네토스타, 스토네트 2개의 상위버전임.
- 빅카드
▪︎ 뿌리파리, 진딧물, 총채, 딱정벌레, 노린재 잡음.
▪︎ 저면관수 추천.
▪︎ 내성이 생길 수 있음.
▪︎ 단내를 좋아하는 뿌리파리 특성을 이용해 빅카드 트랩을 만든다.
▪︎ 또다른 방법: 플라스틱 컵에 설탕+물+빅카드를 섞어 넣으면 모여듬.
▪︎ 2,000배로 희석. 1L 당 0.5ml
- 리전트
▪︎ 흙속벌레에 효과적(개미 직빵)
▪︎ 빅카드, 리전트에 내성이 생기면 데푸콘(매운 냄새가 남)
- 님오일
▪︎ 아자디락틴 성분(섭식 방지제, 성장 교란제)
▪︎ 살충 및 살진균 효과도 있음
▪︎ 1% 용액 사용시 곰팡이, 뿌리 부패, 흑점병, 잎 반점, 탄저병, 잎 끝 마름병, 그을음병, 흰가루병 예방.
▪︎ 비료효과 (질소가 잘 녹아들게 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함)
▪︎ 1000배로 희석. 1L 당 1ml
- 비오킬
▪︎ 진딧물에만 효과. (희석: 두배 이상의 물)
- 코니도
▪︎ 뿌리파리 유충, 진딧물 살충제.
▪︎ 분홍색.
▪︎ 저독성 농약
▪︎ 단종되어 다른 제품을 구해야 함.
(코모도 입제, 이미다 입제, 베테랑 입제가 동일 성분)
▪︎ 뿌리 아랫쪽으로 깔아주면 됨.
▪︎ 흙 위에 뿌려주고 덮으면 뿌리파리, 진딧물 방제.
* 추천제품: 코니도 + 추가성분 = 퍼스트킹
- 나가충 입제
▪︎ 접촉독, 식독
▪︎ 고춧가루 색
▪︎ 뿌리파리 박멸 (거의 모든 해충에 적용범위를 가지고 있음)
▪︎ 냄새가 남.
▪︎ 3a + 1b의 혼합제
▪︎ 흙위에 뿌리지 말고 섞어서 사용할 것.
(홈가드닝이니까.. 흙속 약효, 공중 회산 막기, 반려동물)
3-3. 항생제 (박테리아)
- 아그리마이신
▪︎ 무름병 알로카시아, 녹고있는 알보
▪︎ 뿌리까지 들어감. 엽록소를 파괴하므로 조심. 황변할 수도 있음.
4. 균
4-1. 유익균
- 트리코데르마 균 (아그로믹 파워)
▪︎ 유익 곰팡이균
▪︎ 유해 곰팡이, 바이러스, 버섯균, 유해세균, 푸사리움군 애들 죽빵 꼽음.
▪︎ 뿌리 발근을 돕는다.
▪︎ 다이센엠, 병해뚝 함께 사용가능. (베노밀 함께 X)
- 바실러스 서브틸리스
▪︎ 고초균.
▪︎ 병해뚝에 들어있음 (아그로믹파워에도 있다고는 함.. 당신은 대체..)
▪︎ 아그로믹파워와 함께 쓰면 좋음 (기분 좋은 날 쓰면 기분이 더 좋아진다고 함. 미쳤나..)
4-2. 유해균
▪︎ 카로토보라균: 뿌리나 줄기 아랫부분이 물러버리는 병을 생기게 함. 세균성 살균제를 써야함. 베노밀 효과 X
5. 흙
- 바크
▪︎ 뉴송이라는 소나무의 껍질을 숙성시켜 만든 나무의 껍질
▪︎ 안스리움에 좋음
▪︎ 코코칩과 비슷하다. 코코칩은 뿌리가 통과하지만 바크는 뿌리에 붙음.
▪︎ Ph: 4.5~5.5
- 피트모스
▪︎ 수천 년 동안 만들어진 피트랜드를 절개해서 가지고 오는 것
▪︎ 쓰면 쓸 수록 환경이 파괴된다고 함.
▪︎ 보수성이 엄청나다.
▪︎ 그만큼 배수도 느린 편
▪︎ 식물 판매점에서 흔하게 사용함.
▪︎ Ph: 3.5~4.5
- 코코칩
▪︎ 코코피트를 만들기 전 단계
▪︎ 크기는 중립 이상이 좋음
▪︎ 뿌리가 파고들기 좋고 물을 주면 불어나고 물이 없으면 수축이 되는 마사지효과로, 뿌리건강에 좋음
▪︎ Ph: 5~6
- 코코피트
▪︎ 비료 성분은 없다.
▪︎ 가볍고 친환경적이다.
▪︎ 코코넛 내과피와 외과피 사이의 딱딱한 부분을 파서 바닷물에 불려 만든 것.
▪︎ 국내 기준이 없어 원산지와 염류 잔류 농도를 알 수 없으므로, 조직적으로 체크하는 대기업 제품이 좋음.
▪︎ Ph: 5.5
- 펄라이트
▪︎ 진주암을 고온에 가열하여 뻥튀기처럼 팽창시켜 만듬.
▪︎ 통기성과 배수성이 좋다.
▪︎ 마사토 대신 사용하기 좋다.
▪︎ 사용하다 보면 깎여 내려가니 대립을(4~5mm) 쓰는 것이 좋음
▪︎ 원하는 배수 정도에 맞게 섞기.
▪︎ Ph: 7~7.5- 마사토
▪︎ 무겁다.
▪︎ 싸다.
▪︎ 라돈 검출
▪︎ 비추
▪︎ Ph: 4.5~5.5
- 적옥토
▪︎ 다공성 알갱이.
▪︎ 수입 시 멸균을 위해 진흙을 불에 구워 뭉쳐 판매하기 때문에 대부분 경질 적옥토임.
▪︎ 보수성, 통기성, 배수성, 보비성 좋음
▪︎ 진흙이 필요하면 부시면 됨
▪︎ 이바라키산이 좋음.
▪︎ 녹소토보다 경도가 낮아 잘 부서지므로 주의
▪︎ Ph: 5~6- 녹소토
▪︎ 양분이 없다.
▪︎ 매우 가볍다.
▪︎ 물을 잘 빨아들임.
▪︎ 보습력 보비력 통기성 향균성 좋음.
▪︎ 삽목할 때 좋음(소립 or 미립)
▪︎ 다육식물, 분재, 철쭉, 야생화 재배에 많이 사용
▪︎ 상토와 쓰려면 중립이상.
▪︎ Ph: 5~6.5 (약산성)
- 제율라이트
▪︎ 천연다공질의 광물.
▪︎ 제습, 탈취, 음이온 발생 등에 효과적.
▪︎ 구멍이 많아 흡착력과 보비력이(비료 성분를 담고 있는 정도) 좋음.
- 동생사
▪︎ Ph: 6~6.5
- 휴가토 (난석)
▪︎ Ph: 6~7
- 질석
▪︎ 운모계 광석을 펄라이트처럼 팽창시켜 만듬.
▪︎ 보수성이 아주 좋다.
▪︎ 저면관수시 금방 빨아올려 건들지 못하는 삽목에 물 공급을 잘 해준다.
- 배양토 (배합토)
▪︎ 비옥하고 무거움. 비료성분 많음.
▪︎ 비료성분이 많으므로 유묘에는 좋지않음. (영양과다)
- 훈탄
▪︎ 왕겨 숯이라고도 불림. (왕겨를 불로 태워서 만듬)
▪︎ 가볍고 보습력 좋음
▪︎ 약 알칼리성이라 섞을경우 중화가 된다.
▪︎ 유해가스 흡착
▪︎ 5% 이내로 섞을 것.
- 바이오차
▪︎ 훈탄보다 좋음.
▪︎ 입자가 훈탄보다 더 크고 굵다.
▪︎ 완전 태우지 않아 유기물과 숯의 반반인 중간상태
▪︎ 유해물질 흡수
▪︎ 뿌리무름 예방
▪︎ 5% 이내로 섞을 것.
(어떤 재료던 반을 태우면 바이오차, 완전 태운건 훈탄)
- 지렁이분변토
▪︎ 영양공급 좋음
▪︎ 5% 이내로 섞을 것.
- 화장토
▪︎ 화분 위에 올리는 마감용 흙, 돌
5-1. 흙 선택사항
- (무비)상토 펄라이트 5 + 코코피트 5
▪︎ 어릴땐 코코피트를 더 쓰고, 클 수록 펄라이트를 더 집어넣고.
▪︎ 유튜버 아피스토TV 추천.
▪︎ 알로카시아, 안스리움에 좋음.
- 일반배합
▪︎ 산야초 7 + 상토 3: 식소남 추천
▪︎ 상토: 필라이트 7 + 세라미스 3
▪︎ 상토 + 세라미스 + 녹소토 (배합은 모름)
- 티티배합
▪︎ 적옥토 70%, 동생사 30%
▪︎ 뿌리가 얇고 잔뿌리들이 많이 부족할 때, 뿌리가 물렸을 때
- 당당배합
▪︎ 바크 대 + 중 50% ,상토 25% , 펄라이트 중,소 20%, 훈탄 5%
▪︎ 티티배합으로 키우다가 어느 정도 뿌리가 나오고 잔뿌리들이 많아지면.
▪︎ 선인장= 산야초9:상토1
▪︎ 다육식물= 산야초7:상토3
▪︎ 관엽, 관목, 유실수= 산야초5:상토5
▪︎ 물 좋아하는 애들= 산야초3:상토7
* 수태를 흙에 심으면,
부식, 퇴비화 시작 > 가스, 열 발생 > 근처 뿌리가 녹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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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블로그들 사용방법
- 병해뚝 + 마감프 k + 아그로믹파워 + 오스모코트
- 병해뚝 + 아그로믹파워 + 오스모코트
베노밀: 대부분의 곰팡이 살진균 및 억제효과가 있는 '곰팡이'전용 약제. 흡수되면 몸 속으로 침투하여 살균하는 타입.
다만 최근 사용이 금지됨. (인체에 유해. 파킨슨병, 호흡기질환)
다이센엠45: 곰팡이 전용 약제. 외부에서 코팅하듯 막아주고 살균하는 타입. (사용시 약자국이 유황자국처럼 노랗게 남을 수 있음)
2,000배로 희석해서 써야함. 1L:0.5ml
- 유해균
나가충 (3a+1b)
코니도 (4a) = 코모도 입제 (4a)
둘 다 토양혼화처리. 살균 효과는 없어 유익균에 타격이 없다.
보호살균제 (예방제)
기작: 다-4, 다-5, 다-8, 마, 카
특징: 약제가 표면에 부착되어 병원균의 침입을 방지. 약효는 오래 지속되지만 이미 침입한 병해에 대한 치료효과 없음.
병으로 인해 치료살균제 사용시 병의 확산을 막아주기 때문에 치료살균제와 병행하여 사용하는게 좋다.
사용: 병이 발생하기 전에 쓰는게 가장 합리적
치료살균제 (치료제)
기작: 가, 나, 다-2, 라, 바, 사, 아, 자, 차
특징: 약제가 식물조직의 내부로 침투하여 병원균을 방제. 약효지속시간이 비교적 짧아 수일 내 재침입 가능
사용: 한
보호살균제, 치료살균제의 장점만 갖고있는 다-3 (스트로빌루린 그룹)
-댓글 중
코니도 흙에 섞고, 나가충 복토 하기 전 살짝 위에 섞어서 사용하기도 함. (더블방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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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충 잡는 방법
모스키토 바이츠: 미지근한 물에 불려서 물을 주는 법
대유 총진싹: 뿌리파리 잡음. 곤충에게 유익 곰팡이를 전염시켜 박멸하는 방식.
주방세제+물: 깍지벌레 퇴치
엔토마이트-엠: 뿌리파리 및 뿌리파리 유충에게 천적인 마일즈 응애. 1L당 10,000마리. 티백으로도 팜. 비쌈.
스피칼 플러스: 응애들을 주로 포식하는 사막이리응애. 5개 티백. 이것도 비쌈.
스피칼 얼티마이트: 종이티백 X 친환경 봉지 티백. 이것 역시 비쌈.
스워스키 얼티마이트: 총채벌레(알 유충 모두) 천적 지중해이리응애. 잎응애에도 효과가 있음. 이거도 비쌈.
가든킹 추천약
- 총채벌레: 에스페로 (하루만에 다 사라짐)
- 뿌리파리: 빅카드 (진딧물, 총채, 딱정벌레, 노린재 잡음). 저면관수 추천
단내를 좋아하는 뿌리파리 특성을 이용해 빅카드 트랩을 만든다.
(플라스틱 컵에 설탕+물+빅카드를 섞어 넣으면 모여듬.)
- 응애: 쇼크
- 온실가루이(흰색 나방): 넉다운 (미네토스타, 스토네트 2개의 상위버전)
- 흙속벌레: 리전트 (개미 직빵), 데푸콘(매운내가 남)
* 두개 모두 내성이 생기면 데푸콘
- 달팽이: 멀티가드
가든킹
살균제, 항생제는 뚜껑이나 표지가 핑크색
살균제(곰팡이, 균): 베노밀, 다이센엠, 코리스
- 베노밀, 다이센엠: 흙이나 잎에 곰팡이 생기면 베노밀. 다이센엠은 황성분이 있어 잎이 노랗게 변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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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생제(박테리아 ): 아그리마이신
약스푼 5g 10g 있음 좋음
질소: 엽록소 활성화를 도와서 잎이 커지는 효과를 줌
흙 배합의 황금법칙
무비상토.(비료가 없는 상토)
펄라이트 50 : 코코피트 50
코코피트도 배수성이 좋은데 펄라이트가 배수성이 더 좋음
(어릴때는 코코피트를 더 주고. 클수록 펄라이트를 좀 더 주는 쪽으로 50:50)
고로 과습의 우려가 없음.
몬스테라에 사용시 알비료 듬뿍.
안스리움과 알로카시아에도 좋음.
황 결핍: 새순부터 잎 전체가 황화
철 결핍: 녹엽소는 살아있지만 새순부터 주변만 노랗거나 하얘지는 경우
질소 결핍: 노엽부터 잎이 황화
NPK
12-6-9 - 황 없음
12-6-[9] - 황 포함
12-6-(9) - 황 포함 '더 많음'